워싱턴한인회(회장 폴라 박)는 4일 독립기념일을 맞이해‘뮤리엘 바우저 DC 시장과 함께 걷는 퍼레이드’에 참가했다. 이날 오전 10시와 정오 두 차례에 걸쳐 열린 퍼레이드는 바우저 시장이 지역주민들을 초청해 열리는 행사로 DC의 화이트헤븐 파크웨이와 맥아더 블러바드 노스 웨스트 지역에서 진행됐다. <윤양희 기자>